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.26 사건 (문단 편집) === 생존자 === * [[김계원]] - 대통령 비서실장, 사건 목격자. 김재규를 제지하지도 않았을뿐더러 김재규가 범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고 김재규의 의도대로 최규하 총리 일행을 김재규가 있는 육본으로 데려가는 등 협조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에 결국 사건 이후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된다. [[사형]]을 언도받았으나 이후 [[무기징역]]으로 감형. * [[심수봉]] - 24세 가수, 사건 목격자. * [[신재순]] - 22세 여대생/모델, 사건 목격자. * [[박상범]] - 대통령 경호실 경호계장, 사건 피해자.[* 기적적으로 총알이 치명적 부위를 피해간 데다 쓰러지면서 머리를 찧어 기절해 죽은 것처럼 보였고 중정 요원들이 경호원들을 습격하는 과정에서 중정 직원들(요리사 이정오, 운전사 김용남)까지 다치는 바람에 확인사살에 소극적이어서 죽음을 면했다. 전두환, [[노태우]] 정권 시절에도 계속 경호실에서 근무했고, 김영삼 정권 출범 때 경호실장으로 임명되어 최초의 민간인 출신 경호실장이 되었다. [[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|육영수 저격 사건]] 때 직접 총을 들고 뛰쳐나왔던 경호원 중 한 명이었고 [[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]] 때도 경호원으로 있다가 살아남았다.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에 얽힌 인물.] * 이정오 - 중앙정보부 안가 요리사, 사건 피해자. 별관 식당에서 대통령 경호원들과 식사 중 안가 경비원의 소총 사격에 허리 총상을 입고 후송. 이후의 소식이 없다. * 김용남 - 중앙정보부 안가 식당 차량 운전사, 사건 피해자. 별관 식당에서 대통령 경호원들과 식사 중 안가 경비원의 총격에 어깨 총상을 입고 후송. 이후의 소식이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